전종서 오늘(12일) 부친상‥“가족과 함께 빈소 지켜”

배효주 2023. 2. 12.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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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서가 부친상을 당했다.

전종서 부친은 2월 12일 별세했으며, 장례식장은 서울 아산병원에 차려졌다.

소속사 앤드마크는 "전종서가 가족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으며, 장례는 가족 및 친지와 조용히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종서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매일 아버지를 위해 기도한다"는 내용의 게시글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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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전종서가 부친상을 당했다.

전종서 부친은 2월 12일 별세했으며, 장례식장은 서울 아산병원에 차려졌다.

소속사 앤드마크는 "전종서가 가족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으며, 장례는 가족 및 친지와 조용히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빈소에는 공개 열애 중인 이충현 감독도 함께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종서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매일 아버지를 위해 기도한다"는 내용의 게시글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전종서는 오는 3월 할리우드 데뷔작인 '모나리자와 블러드 문'(감독 감독 애나 릴리 아미푸르)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는 바, 영화 공개를 앞두고 전해진 비보에 많은 이들이 애도를 보내고 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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