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원군미풍자' 평양 여러 시설 견학

김성환 2023. 2. 12.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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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인민군 창건일(건군절) 75주년 기념 열병식에 참가했던 '원군미풍 열성자'들이 평양에 계속 머물며 체제선전 시설을 견학하고 있다.

조선중앙TV는 12일 "인민군 창건 75돌 경축 행사에 특별대표로 초대된 원군미풍 열성자들이 뜻깊은 평양 체류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원군 미풍 열성자들은 군인 지원사업에 열심히 참여해온 주민들을 뜻한다.

사진은 조선혁명박물관을 찾은 '원군미풍 열성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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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북한 인민군 창건일(건군절) 75주년 기념 열병식에 참가했던 '원군미풍 열성자'들이 평양에 계속 머물며 체제선전 시설을 견학하고 있다. 조선중앙TV는 12일 "인민군 창건 75돌 경축 행사에 특별대표로 초대된 원군미풍 열성자들이 뜻깊은 평양 체류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원군 미풍 열성자들은 군인 지원사업에 열심히 참여해온 주민들을 뜻한다.사진은 조선혁명박물관을 찾은 '원군미풍 열성자'들.202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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