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급여 거짓 청구’ 충북 병원 2곳 업무정지

윤소영 2023. 2. 12.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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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청주]충북지역 병원 2곳이 건강보험 요양급여를 거짓 청구했다 적발됐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청주와 진천의 병원 두 곳에서 요양 급여를 이중으로 신청하거나 실시하지 않은 의료 행위를 청구하는 방식 등으로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을 거짓 청구한 사실이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병원은 각각 50일, 40일의 업무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https://news.kbs.co.kr/special/danuri/2022/intro.html

윤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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