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청소년 ‘희귀질환 의료비’ 지원 늘려
박기원 2023. 2. 12. 21:45
[KBS 창원]진주시가 올해부터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 대상 가운데 소아 청소년 환자에 대한 지원을 늘립니다.
소아청소년 환자 지원 기준은 기존 중위소득 120% 미만에서 130% 미만으로 확대하고, 의료비 지원 대상 질환도 모두 천180여 개로 늘렸습니다.
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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