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70%' 공공분양 첫 특공…경쟁률 최고 52대 1
김관진 기자 2023. 2. 12. 20: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부가 무주택 실수요자를 위해 내놓은 공공분양주택 '뉴:홈'의 첫 특별공급 사전청약이 평균 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국토부는 이번 사전청약 결과 1천381 가구 공급에 1만 5천353명이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시세의 70% 이하로 분양되는 '나눔형' 주택이 큰 관심을 받은 가운데, 청년 특별공급의 경우 최고 5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무주택 실수요자를 위해 내놓은 공공분양주택 '뉴:홈'의 첫 특별공급 사전청약이 평균 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국토부는 이번 사전청약 결과 1천381 가구 공급에 1만 5천353명이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시세의 70% 이하로 분양되는 '나눔형' 주택이 큰 관심을 받은 가운데, 청년 특별공급의 경우 최고 5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김관진 기자spirit@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47시간 견뎌 이뤄낸 '기적'…아찔한 구조 현장
- 튀르키예 여행 두고 분쟁까지…“가도 되는 건가요?”
- 평창 스키장 인근서 차량 화재…동아리 선후배 5명 숨져
- 아파트 수영 강습 중 6살 아이 중태…강사는 “기억 안 나”
- “오는 손님도 돌려보냈죠”…광주 정수장 고장 20만 명 피해
- “밤에 잠을 못 자요” 끈질긴 축농증, 치료법 찾았지만…
- 전선욱, '탈세 의혹' 아내 야옹이 작가 두둔했다가…비난 여론
- “왜 신고했어”…스마트워치 자르고 옛 연인 납치한 20대 체포
- 수십억 년 전, 화성에 파도가 쳤다?…결정적 사진 공개
- 같은 장애인 감금하고 노예 취급…남녀 장애인 징역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