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김종민 "딘딘 편집 많이 당해, 나인우는 상식 없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종민이 동생들의 단점을 이야기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에서는 서울 여행을 위해 팀을 정하는 게임을 했다.
김종민은 "설 연휴에 촬영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디 움직일 수 없어서 서울 특집을 하는 것 같다"고 추측했다.
서울 여행은 2 대 2 대 2 팀전으로 진행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김종민이 동생들의 단점을 이야기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에서는 서울 여행을 위해 팀을 정하는 게임을 했다.
이날 멤버들은 각자 카페에서 여행을 시작했다. 연정훈은 서울에서 시작한다는 것에 놀랐다. 김종민은 "설 연휴에 촬영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디 움직일 수 없어서 서울 특집을 하는 것 같다"고 추측했다. 김종민의 촉은 틀리지 않았다. 딘딘과 나인우, 연정훈은 창덕궁 앞에 모였다. 서울 여행은 2 대 2 대 2 팀전으로 진행했다. 동생 세 명이 함께 하고 싶은 형을 각자 선택해 팀을 완성해야 했다.
제작진은 어떤 동생과 함께 하고 싶냐고 물었다. 연정훈은 아무도 자기를 선택하지 않을까 봐 걱정하며 셋 다 좋다고 했다. 김종민은 딘딘은 편집을 많이 당해서 싫고, 나인우는 상식이 없어서 싫다며 유선호를 골랐다. 유선호가 최근 코요태 콘서트에 와서 응원도 해줬다고 한다. 문세윤은 나인우를 선호했다. 동생들은 형들에게 전화를 해 위치를 파악했다.
aaa307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새벽 흰 승용차 올라탔던 유흥업소 여성, 피투성이 혼수상태 발견
- 버려진 7500만원 '돈다발' 누가, 왜…경찰, 범죄 연루 가능성 수사
- 최동석, '박지윤 없는' KBS 동기 모임 "자랑스럽다 내 동기들" [N샷]
- "보상금 한몫 단단" "왜 우리 세금이"…'화성 화재' 中유가족 비하 '여전'
- '리치 언니' 박세리, 직접 고른 미국 맛집에 브라이언과 평행이론까지
- 허웅 전 여친 "애 낳자고 하더라, 그게 더 짜증" 통화 공개
- 이영지, 아픈 가정사 고백 "父 집 나간지 오래…이제 모르는 아저씨"
- 이민우, 79세 母 치매 초기 판정 후 달라진 모습…생애 첫 데이트
- 현아의 유혹, 볼륨감 넘치는 몸매에 망사 스타킹까지…'섹시미 폭발' [N샷]
- 화사, '워터밤' 적신 '섹시퀸'…시스루 탱크톱 입고 글래머 몸매 과시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