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신한은행 꺾고 4연승…플레이오프 진출 확정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용인 삼성생명이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삼성생명은 12일 경기도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공동 2위 맞대결에서 인천 신한은행을 86-73으로 꺾고 4연승을 달렸다.

이로써 시즌 전적 15승10패를 기록한 삼성생명은 단독 2위가 됐고 남은 5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최소 4위를 확보해 플레이오프 진출이 결정됐다.

신한은행에서는 19득점 7리바운드를 기록한 김소니아의 분전이 돋보였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노컷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