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사부, '월급 169만 원 회사원→100억 자산가'…영화 같은 이야기의 주인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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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 시즌2'에서는 오늘 사부에 대한 힌트가 공개됐다.
이날 사부의 집 앞에 도착한 멤버들.
제작진은 사부에 대한 힌트를 공개했다.
사부는 30대에 월급 169만 원의 회사원이었지만 6년 만에 100억 자산을 모은 자산가라는 이야기에 멤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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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회사원에서 6년 만에 100억 자산가가 된 사부는 누구?
12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 시즌2'에서는 오늘 사부에 대한 힌트가 공개됐다.
이날 사부의 집 앞에 도착한 멤버들. 이대호는 "이 동네가 핫한 동네라고 들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양세형은 "여기 살고 있다면 어느 정도 돈을 버신 분 아닐까"라며 사부가 자산가 아닐까라고 추측했다.
제작진은 사부에 대한 힌트를 공개했다. 사부는 30대에 월급 169만 원의 회사원이었지만 6년 만에 100억 자산을 모은 자산가라는 이야기에 멤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공개된 힌트는 오만 원 권이었다. 이에 양세형은 "아 감을 잡았다"라며 사부가 누구인지 예상했다.
그리고 양세형은 사부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부자를 만나 본 사람이라는 이야기에 "그럼 내가 아는 분이 맞다"라고 확신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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