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원♥︎' 구준엽, 대만 신혼생활→미국 시애틀 방문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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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배우 서희원과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는 구준엽이 미국 시애틀을 방문했다.
현재 대만에 머무르고 있는 구준엽은 다양한 음악 활동 뿐만이 아닌 순수 예술인 미술 작업 활동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중.
10, 11일 이틀동안 시애틀의 상징인 독수리 등을 주제로 구준엽의 남다른 미술 작업 방식을 선보였다.
한편 아트테이너 구준엽은 테잎아트 이외에 디지털아트 관련 NFT 및 컬렉터블즈 프로젝트 전시를 위한 다양한 미술 작품 작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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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대만 배우 서희원과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는 구준엽이 미국 시애틀을 방문했다.
현재 대만에 머무르고 있는 구준엽은 다양한 음악 활동 뿐만이 아닌 순수 예술인 미술 작업 활동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중. 구준엽은 그래피티 1세대 아티스트 코마 (KOMA) 작가와 함께 10일 미국 시애틀을 방문, 특별한 아트콜라보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10, 11일 이틀동안 시애틀의 상징인 독수리 등을 주제로 구준엽의 남다른 미술 작업 방식을 선보였다. 생활속 테잎을 활용한 테잎아트와 더불어 국내 1세대 그래피티 아티스트 코마 작가와 함께 아트 콜라보 프로젝트를 통해 공동 작업을 진행했다.
최근 23년 계묘년 토끼띠를 맞아 진행됐던 국내 최초 아티시리즈 프로젝트 'AMULET _ 묘령전' 그리고 제1회 '서울 미디어 아트페어'에 원화 그리고 디지털 작품을 출품한 구준엽은 메타버스 및 디지털 NFT 아트까지 다양한 미술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구준엽은 국내 미술계에서도 진정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 받은 바. 지속적인 미술 작품 활동을 계획 중이다.
한편 아트테이너 구준엽은 테잎아트 이외에 디지털아트 관련 NFT 및 컬렉터블즈 프로젝트 전시를 위한 다양한 미술 작품 작업을 진행 중이다. 뿐만 아니라 아자신만의 음악 작업도 병행하여 곧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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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레이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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