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쌓여가는 계란
김호영 기자(pressphoto@mk.co.kr) 2023. 2. 12. 17:36
12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달걀을 구매하고 있다. 정부와 유통업계가 계란 가격 안정화를 위해 수입산 계란 판매에 나선 반면 산란업계는 최근 계란 가격이 하락하고 있는 상황에서 추가 가격 인하를 우려하고 있다. 산란업계는 특히 계란 가격이 상승한 원인은 생산원가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사료 가격이 상승한 데 따른 것이라며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2023.2.12 [김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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