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강진] 여의도순복음교회·기하성 교단 10억원 지원 방침

이세원 2023. 2. 12. 17:2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비된 튀르키예 안타키아 도시 (안타키아=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10일 오후(현지시간) 튀르키예 하타이 안타키아 시내 건물들이 지진으로 인해 무너져있다. 2023.2.11 yatoya@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세원 기자 = 여의도순복음교회와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기하성) 교단은 강진으로 큰 피해를 본 튀르키예에 구호금 1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는 12일 열린 예배에서 이런 방침을 발표했다고 이 교회 관계자가 전했다. 구호금은 헌금으로 마련된다.

sewonle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