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작정하고 드러낸 '전신 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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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나나가 '전신 타투'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나나는 노출이 많은 의상을 입어 '전신 타투'를 드러냈다.
나나는 지난해 9월 영화 '자백' 제작보고회에 블랙 미니드레스를 입고 참석했는데, 온 몸에 그려진 타투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넷플릭스 시리즈 '글리치' 제작발표회에서 그는 '전신 타투'에 관한 질문에 "타투는 캐릭터 때문이 아닌 내가 하고 싶어서 한 것"이라며 "기회가 된다면, 타투를 왜 했는지 이야기를 할 날이 오지 않을까 싶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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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나나가 '전신 타투'를 공개했다.
나나는 12일 자신의 SNS에 패션 매거진 엘르 싱가포르와 함께 한 화보 사진을 여러장 업로드했다.
이번 화보에서 나나는 노출이 많은 의상을 입어 '전신 타투'를 드러냈다. 등, 어깨, 팔, 가슴 등 몸 곳곳에 타투가 새겨져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나나는 지난해 9월 영화 '자백' 제작보고회에 블랙 미니드레스를 입고 참석했는데, 온 몸에 그려진 타투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넷플릭스 시리즈 '글리치' 제작발표회에서 그는 '전신 타투'에 관한 질문에 "타투는 캐릭터 때문이 아닌 내가 하고 싶어서 한 것"이라며 "기회가 된다면, 타투를 왜 했는지 이야기를 할 날이 오지 않을까 싶다"고 말한 바 있다.
[사진=나나 인스타그램, 엘르 제공, SBS연예뉴스 DB]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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