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살 빠져도 살아남은 볼륨감…치마는 납작배에 헐렁

2023. 2. 12.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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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시크릿 출신 배우 전효성이 마른 몸매를 자랑했다.

최근 전효성은 촬영 중인 근황을 전했다.

전효성은 조명을 잡고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짧은 펌 헤어스타일을 한 전효성은 크롭 티셔츠에 무스탕, 실버 컬러의 미니스커트를 입고 펑키한 매력을 발산한다.

그런 가운데 전효성의 변함없는 볼륨감과 한줌 개미허리가 눈에 띈다. 특히 허리를 살짝 비틀자 치마에 주먹 하나는 거뜬히 들어갈 공간이 생겨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배우 최윤영은 "효성이 살이 너무 빠졌는데에에"라고 댓글을 남겼고, 전효성은 "저때가 유독…"이라고 답했다.

한편 전효성은 넷플릭스 '셀러브리티'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 = 전효성]-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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