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 타투' 나나, 가릴 곳만 가리고..과감히 드러낸 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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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나나가 타투를 드러내며 과감한 화보를 공개했다.
나나는 가릴 곳만 가린 듯한 상의를 입고 등과 팔, 쇄골, 어깨 등에 그려진 과감한 타투를 공개하며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또 나나는 온몸을 덮은 타투로 독보적 분위기를 자아냈다.
나나는 영화 '자백'의 제작보고회에서 전신을 뒤덮은 타투를 드러내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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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나나가 타투를 드러내며 과감한 화보를 공개했다.
나나는 12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여러 장의 화보를 게재했다. 공개된 화보는 나나가 최근 촬영한 엘르 싱가포르의 컷들.
나나는 가릴 곳만 가린 듯한 상의를 입고 등과 팔, 쇄골, 어깨 등에 그려진 과감한 타투를 공개하며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또 나나는 온몸을 덮은 타투로 독보적 분위기를 자아냈다.
나나는 영화 '자백'의 제작보고회에서 전신을 뒤덮은 타투를 드러내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 이어 넷플릭스 '글리치' 제작발표회에서 타투에 대해 입을 열며 "제가 하고 싶어서 한 타투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제가 이 타투를 왜 했는지, 안 했는지에 대해 말씀을 드릴 수 있는 날이 올지 안 올지는 잘 모르겠다"며 애매한 대답을 했다. 이어 "제가 개인적으로 한 타투"라고 강조한 바 있다.
사진=나나 개인 계정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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