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 서희원과 결혼 후에도 활발한 작가 활동‥시애틀行

박아름 2023. 2. 1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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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엽이 서희원과 결혼 후 작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월 12일 레이빌리지 측에 따르면 현재 대만에 머무르고 있는 아트테이너 구준엽은 다양한 음악 활동뿐 아니라 순수 예술인 미술 작업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지속적인 미술 작품 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구준엽은 테잎아트 외에도 디지털아트 관련 NFT 및 컬렉터블즈 프로젝트 전시를 위해 다양한 미술 작품 작업 뿐만 아니라 자신만의 음악 작업도 병행하고 있으며, 곧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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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구준엽이 서희원과 결혼 후 작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월 12일 레이빌리지 측에 따르면 현재 대만에 머무르고 있는 아트테이너 구준엽은 다양한 음악 활동뿐 아니라 순수 예술인 미술 작업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구준엽은 지난 2월 10일 그래피티 1세대 아티스트 코마(KOMA) 작가와 함께 미국 시애틀을 찾아 특별한 아트콜라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구준엽은 2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동안 시애틀의 상징인 독수리 등을 주제로 생활 속 테잎을 활용한 테잎아트와 코마 작가와 함께 아트 콜라보 프로젝트를 통해 공동 작업을 진행했다.

최근 2023년 계묘년 토끼띠를 맞아 진행됐던 국내 최초 아티시리즈 프로젝트 'AMULET_묘령전', 제1회 '서울 미디어 아트페어'에 원화, 디지털 작품을 출품한 구준엽은 메타버스 및 디지털 NFT 아트까지 다양한 미술 활동을 병행, 국내 미술계에서도 진정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 받았다.

지속적인 미술 작품 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구준엽은 테잎아트 외에도 디지털아트 관련 NFT 및 컬렉터블즈 프로젝트 전시를 위해 다양한 미술 작품 작업 뿐만 아니라 자신만의 음악 작업도 병행하고 있으며, 곧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레이빌리지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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