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TV] 새로운 주식 버라이어티쇼 온다

2023. 2. 12.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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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탁킹 (13일 오후 7시)

투자 전문가로 자리매김한 개그맨 황현희가 MC로 나서 새로운 주식 버라이어티쇼를 선보인다.

프로그램 속 코너인 '내일은 스탁킹'에선 출연자들이 전문가 추천 종목 중 시초가에 매수할 종목을 골라 수익 대결을 벌인다. 권재은 아나운서가 심판을 맡고, 개그 트리오 졸탄이 '종목 사냥꾼'으로서 재미를 더한다. 또 다른 코너 '황스타그램'에선 MC 황현희와 이선엽 신한투자증권 영업부 이사 등 전문가들이 시장 핫이슈, 전망 등을 주제로 대담을 나누며 투자 전략 방향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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