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 윤승아, D라인에 쇼핑 실패 "다 못 사" 한숨 [소셜iN]

박혜인 2023. 2. 12. 16: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임신 중인 배우 윤승아가 맞지 않는 옷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또한 윤승아는 쇼핑에도 나섰는데, 옷을 둘러 보던 중 "다 못 사겠다. 아기 낳고 사야겠다"며 아쉬움을 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다른 옷 코너로 자리를 옮겨서도 윤승아는 "여긴 다 못 사네"라며 속상해 했지만 동물 그림이 가득 그려진 박스티 하나를 발견하고는 "나 이거 사야 될 거 같지?"라며 구입, 만족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임신 중인 배우 윤승아가 맞지 않는 옷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1일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임신 중기, 내가 제일 즐겨먹는 메뉴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윤승아는 즐겨 먹고 있는 식단을 공개했고, 임신 중인 만큼 솥밥, 가지구이, 곡물 샐러드, 샤브샤브 등 직접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 먹으며 영양분 섭취에 신경쓰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윤승아는 쇼핑에도 나섰는데, 옷을 둘러 보던 중 "다 못 사겠다. 아기 낳고 사야겠다"며 아쉬움을 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안 맞을 것 같아?"라는 김무열의 물음에 "그치. 배가..."라고 답하며 한숨을 내쉬기도.

다른 옷 코너로 자리를 옮겨서도 윤승아는 "여긴 다 못 사네"라며 속상해 했지만 동물 그림이 가득 그려진 박스티 하나를 발견하고는 "나 이거 사야 될 거 같지?"라며 구입, 만족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윤승아는 배우 김무열과 지난 2015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12월 결혼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오는 6월 출산 예정이다.

iMBC 박혜인 | 유튜브 '승아로운'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