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바다 불청객 괭생이모자반
고동명 기자 2023. 2. 12. 15:57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시 애월읍 고내리 포구 인근에 괭생이모자반이 밀려와 있다. 제주에서는 매해 중국발로 추정되는 괭생이모자반이 해안가를 덮쳐 사회적문제가 되고 있다. 올해는 1월 현재 약 60톤을 수거됐으며 주로 3~4월 가장 많이 유입된다.2023.2.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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