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KIA 투수 놀린, 미네소타와 마이너리그 계약
배정훈 기자 2023. 2. 12.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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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KBO리그 KIA에서 활약했던 왼손 투수 션 놀린이 미국프로야구 미네소타와 마이너리그 계약했습니다.
미네소타 구단은 오늘(12일) 놀린을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놀린은 지난 시즌 21경기에서 8승 8패 평균자책점 2.47의 나쁘지 않은 성적을 거뒀지만, 부상 재발을 우려한 KIA는 재계약을 포기했습니다.
놀린은 왼쪽 종아리 부상 탓에 전반기엔 8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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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KBO리그 KIA에서 활약했던 왼손 투수 션 놀린이 미국프로야구 미네소타와 마이너리그 계약했습니다.
미네소타 구단은 오늘(12일) 놀린을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놀린은 지난 시즌 21경기에서 8승 8패 평균자책점 2.47의 나쁘지 않은 성적을 거뒀지만, 부상 재발을 우려한 KIA는 재계약을 포기했습니다.
놀린은 왼쪽 종아리 부상 탓에 전반기엔 8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배정훈 기자baej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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