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日 벚꽃 명소로 떠나는 ‘벚꽃 여행 기획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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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는 '일본 벚꽃 여행' 기획전을 진행한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2월부터 5월까지 일본을 찾는 여행객들의 주요한 목적은 벚꽃 축제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벚꽃 명소와 관련한 여행 수요가 높은 편"이라며 "개화 시기를 앞두고 조기 마감이 예상되는 만큼 벚꽃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예약을 서두르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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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고객에 일본 맥주 벚꽃 에디션, 화과자 등 특전
일본에서는 3월부터 크고 전역에 걸쳐 크고 작은 벚꽃 축제가 열린다. 올해 벚꽃 개화 예상 시기는 지역별로 남부(규슈, 오사카, 교토) 3월 중순~4월 초, 중부(나고야, 도쿄, 시즈오카, 하코네) 3월 말~4월 초, 북부(아키타, 아오모리, 홋카이도) 4월 말~5월 초다.
‘일본 벚꽃 여행’ 기획전에서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대표 벚꽃 명소인 규슈, 오사카, 교토 지역을 포함해 새롭게 주목받는 벚꽃 여행지 홋카이도, 오키나와, 나고야 여행 상품도 선보인다. 지역, 코스, 일정을 폭 넓게 선택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자 할인, 온천 입욕권, 아사히 맥주 사쿠라 스페셜 1인 1캔, 지역 명물 화과자 1세트 등의 특전이 있다.
벚꽃이 오사카 성과 오사카 강을 둘러싸 장관을 자랑하는 오사카·교토는 근교 도시 교토, 고베, 나라의 아름다운 벚꽃 명소까지 포함한 3일 또는 4일 일정으로 선택 가능하다. 규슈 지역의 다자이후텐만구와 일본 현지인들에게 사랑받는 도쿄 지역의 벚꽃 축제 1위 장소 나카메구로, 도쿄에서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카와즈 벚꽃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상품도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2월부터 5월까지 일본을 찾는 여행객들의 주요한 목적은 벚꽃 축제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벚꽃 명소와 관련한 여행 수요가 높은 편”이라며 “개화 시기를 앞두고 조기 마감이 예상되는 만큼 벚꽃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예약을 서두르길 바란다”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f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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