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무대 데뷔골 오현규 "감독님, 동료, 팬 성원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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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셀틱 입단 후 4경기 만에 데뷔골을 터뜨린 오현규가 코칭스태프와 팀 동료들에게 공을 돌렸습니다.
오현규는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셀틱 파크에서 열린 스코티시컵 16강전 세인트 미렌과 원정 경기에서 후반 35분 3대 0으로 달아나는 골을 터뜨렸습니다.
지난달 셀틱에 입단한 오현규는 1월 30일 셀틱 데뷔전을 치렀고, 최근 팀의 네 차례 경기에 모두 출전하며 팀 내 입지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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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셀틱 입단 후 4경기 만에 데뷔골을 터뜨린 오현규가 코칭스태프와 팀 동료들에게 공을 돌렸습니다.
오현규는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셀틱 파크에서 열린 스코티시컵 16강전 세인트 미렌과 원정 경기에서 후반 35분 3대 0으로 달아나는 골을 터뜨렸습니다.
오현규의 득점에 더불어 일본 선수 하타테 레오가 멀티 골을 작성한 셀틱은 세인트 미렌을 5대 1로 대파하고 8강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경기 후 오현규는 SNS에 득점 후 기뻐하는 사진을 올리며 "팬들, 감독님, 모든 코칭스태프와 동료들 덕에 득점할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최대한 많은 골을 넣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지난달 셀틱에 입단한 오현규는 1월 30일 셀틱 데뷔전을 치렀고, 최근 팀의 네 차례 경기에 모두 출전하며 팀 내 입지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출전 시간도 늘고 습니다.
데뷔전에서 후반 투입돼 8분을 뛴 오현규는 이후 2경기에서 15분, 11분을 소화했고 이날은 후반 18분 들어가 27분간 그라운드를 누볐습니다.
오현규는 2대 0으로 앞선 후반 35분 맥그리거의 슈팅을 상대 골키퍼가 쳐내자 재빠르게 달려들어 오른발로 밀어 넣어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구단도 공식 트위터의 메인 화면을 오현규의 세리머니 사진으로 바꿔 데뷔골을 축하했습니다.

하성룡 기자hahaho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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