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 4경기 만에 데뷔골…스코틀랜드 셀틱, 컵대회서 5-1 대승

이성훈 기자 2023. 2. 12.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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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의 유니폼을 입은 오현규(22)가 입단 후 4경기 만에 데뷔골을 터뜨리며 팀의 대승에 힘을 보탰습니다.

셀틱은 12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셀틱 파크에서 열린 2022-2023 스코티시 컵 16강전 세인트 미렌과 홈 경기에서 5-1로 이겼습니다.

지난달 셀틱에 입단한 오현규는 1월 30일 셀틱 데뷔전을 치렀고, 최근 팀의 네 차례 경기에 모두 출전하며 팀 내 입지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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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의 유니폼을 입은 오현규(22)가 입단 후 4경기 만에 데뷔골을 터뜨리며 팀의 대승에 힘을 보탰습니다.

셀틱은 12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셀틱 파크에서 열린 2022-2023 스코티시 컵 16강전 세인트 미렌과 홈 경기에서 5-1로 이겼습니다.

전반 16분 터진 마에다 다이젠의 득점으로 1-0으로 앞선 후반 18분 셀틱은 주앙 펠리페 조타를 불러들이고 오현규를 투입됐습니다.

지난달 셀틱에 입단한 오현규는 1월 30일 셀틱 데뷔전을 치렀고, 최근 팀의 네 차례 경기에 모두 출전하며 팀 내 입지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지난 경기 상대 선수의 퇴장을 유도하며 승리에 일조한 오현규는 입단 4경기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습니다.

팀이 2대 1로 앞선 후반 35분, 캘럼 맥그리거의 슈팅을 상대 골키퍼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공을 밀어넣어 쐐기골을 터뜨렸습니다.

5대 1 대승을 거둔 셀틱은 공식전 8연승을 달성했습니다.

셀틱은 지난해 11월 3일 레알 마드리드와 유럽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진 뒤 16경기 연속 무패 행진도 달렸습니다.

(사진=셀틱 트위터 캡처, 연합뉴스)

이성훈 기자che0314@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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