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박지원, 6차 월드컵 1,500m 우승…이동현 은메달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쇼트트랙의 간판 박지원이 국제빙상경기연맹 월드컵 1,500ｍ에서 또 한 번 정상에 올랐습니다.

박지원은 오늘(12일)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에서 열린 ISU 쇼트트랙 월드컵 6차 대회 남자 1,500ｍ 결승에서 2분17초200의 기록으로 이동현을 제치고 우승했습니다.

이로써 박지원은 올 시즌 월드컵 1,500ｍ에서만 5차례 우승했습니다.

1,000ｍ에서 3차례 1위에 오른 것을 포함하면 월드컵 개인전에서 모두 8개의 금메달을 휩쓸었습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