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전현무 폭로 “대상 타니까 같이 한 방송 5년 만에 밥 사더라”(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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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이영자가 전현무에 대한 폭로로 웃음을 줬다.
2월 1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전현무가 이영자, 권율, 매니저 송성호 실장과 함께 제주도로 떠났다.
전현무가 "누나가 프로그램을 다 짠다면 내가 다 쏜다"라고 했지만 이영자는 "정말 현무 씨가 쏘는 거지"라고 재차 물었다.
이영자는 "같이 일한 지 5년 동안 현무 오빠에게 얻어 먹은게, 작년 대상 타고 삼겹살이 처음이다. 전현무가 사준 첫 삼겹살"이라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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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전참시' 이영자가 전현무에 대한 폭로로 웃음을 줬다.
2월 1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전현무가 이영자, 권율, 매니저 송성호 실장과 함께 제주도로 떠났다.
이날 방송서 이영자는 "현무 씨, 그럼 오늘 현무 씨가 다 사는 거다? 프로그램은 내가 짤게"라고 했다. 전현무가 "누나가 프로그램을 다 짠다면 내가 다 쏜다"라고 했지만 이영자는 "정말 현무 씨가 쏘는 거지"라고 재차 물었다.
이에 전현무는 "제가 언제 심하게 안 낸 적 있나요? 내가 내냐는 걸 왜 이렇게 물어봐"라고 했다.
이영자는 "같이 일한 지 5년 동안 현무 오빠에게 얻어 먹은게, 작년 대상 타고 삼겹살이 처음이다. 전현무가 사준 첫 삼겹살"이라 폭로했다.
스튜디오에서 화면을 지켜보던 이찬원은 "대상 타고 삼겹살을 쏜 거냐? 못 났다. 못 났어"라고 해 웃음을 줬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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