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진 피해 환자 병문안하는 에르도안
정윤미 기자 2023. 2. 11. 20:48
(킬리스 로이터=뉴스1) 정윤미 기자 =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가운데) 튀르키예(터키)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대지진의 진앙 남부 가지안테프 킬리스 소재 한 병원을 찾아 강진 피해 남성 환자를 위로하고 있다. 20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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