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김형석, 10일 부친상…슬픔 속 빈소 지키는 중
김민지 기자 2023. 2. 11. 17:14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작곡가 김형석이 부친상을 당했다.
김형석의 아버지 고(故) 김원일씨가 10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84세.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아들 김형석을 비롯한 가족들은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다.
발인은 13일, 장지는 분당메모리얼파크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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