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권오수와 선수들 주가 조작 인정…실패해서 집행유예
전형우 기자 2023. 2. 11. 15:57
권오수 도이치모터스 전 회장과 '주가 조작 선수'에 대한 1심 선고가 내려졌습니다. 1심 재판부는 김건희 여사가 계좌를 맡겼다고 인정한 시기에 대해 공소시효가 지났다고 판단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전형우 기자dennoch@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해인, 4대륙 피겨 역전 우승…김연아 이후 최초
- 숨진 아내가 불륜남과 낳은 아이…출생신고 거부하면?
- 이렇게 귀여우면 우승밖에 못한다고…! 슈퍼볼 열기 뺨치는 퍼피볼 대회 현장
- 전기차 비상 탈출 연습하다 망치(?) 들고 폐차장 간 사연
- 日 중학교, 영하 강추위에도 “교칙 위반이야, 점퍼 벗어”
- 한줄기 희망…115시간 만에 임신부 구조
- 대지진에 전 세계 IT전문가 총출동…생존자 구조 앱 나왔다
- 고속도로 유기견 구출 작전…20분간 '멈춤'에도 항의 없었다
- 유영진 “이수만 프로듀싱 없는 SM, 진정한 SM 아냐…선생님 뜻 따를 것” 공개 지지
- 콘크리트 잔해 두드리며 “딸아”…애타는 아버지의 외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