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 '한터뮤직어워즈' 트렌드상 수상…'대세 밴드' 행보 잇는다

김민지 기자 2023. 2. 1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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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루시(LUCY)가 '30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2'에서 트렌드상을 받았다.

루시는 지난 1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30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2'에서 트렌드상(블루밍 밴드 퍼포머)을 수상했다.

트렌드상은 올 한 해 K팝의 트렌드를 선도한 팀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루시는 최근 개최한 세 번째 단독 콘서트와 앙코르 콘서트를 전석 매진시킨 데 이어 다수의 유명 페스티벌에 출연하며 대세 밴드다운 행보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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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틱스토리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밴드 루시(LUCY)가 '30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2'에서 트렌드상을 받았다.

루시는 지난 1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30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2'에서 트렌드상(블루밍 밴드 퍼포머)을 수상했다. 트렌드상은 올 한 해 K팝의 트렌드를 선도한 팀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루시는 최근 개최한 세 번째 단독 콘서트와 앙코르 콘서트를 전석 매진시킨 데 이어 다수의 유명 페스티벌에 출연하며 대세 밴드다운 행보를 펼치고 있다.

루시는 "이런 영광스러운 자리에서, 이렇게 귀중한 상을 받게 돼 감사드린다. 저희가 얼마 전 데뷔 1000일을 맞이했는데, 모두 왈왈이들 덕분인 것 같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고, 소중한 상 잘 간직하겠다. 곧 발매될 미니 3집을 통해 루시의 새로운 음악과 매력을 보여드릴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정규 1집 타이틀곡 '놀이' 퍼포먼스를 펼친 루시는 따뜻하면서도 아련한 감성을 자극하는 무대로 눈길을 끌었다. 새롭게 편곡한 신예찬의 바이올린 솔로 연주에 어느덧 어린아이에서 사회인이 된 어른들의 동심을 일깨우는 노랫말이 더해져 뭉클한 감동을 전했다. 특히,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향해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들이 LED 화면에 가득 띄워지며 보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깊은 전율을 선사한 가운데,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바이올린 연주와 힘이 되어주는 메시지로 가득 찬 무대 연출이 노래와 잘 어우러져 감동이다" 등의 호평을 쏟아냈다.

한편, 루시는 오는 2월 말 미니 3집으로 컴백한다. 이들은 지난 앨범인 '차일드후드'(Childhood)로 국내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 진입을 비롯,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앨범에도 차트인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차일드후드'는 전작 초동 음반 판매량과 비교해 약 2.5배 상승한 기록으로 '커리어 하이'를 달성한 만큼 루시가 신보를 통해 거둘 성과 또한 귀추가 주목된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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