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규민, 아시아실내육상 남자 세단뛰기 동메달…16m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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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실내육상선수권 남자 세단뛰기에서 유규민 선수가 값진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그동안 한국육상은 아시아실내육상선수권에 소수의 선수만 내보냈습니다.
이번 대회 전까지 한국의 아시아실내육상선수권 메달리스트는 2012년 중국 항저우 대회 여자 장대높이뛰기에서 4m30을 뛰어 2위에 오른 최윤희 단 한 명뿐이었습니다.
유규민은 아시아실내육상선수권에서 역대 두 번째로 메달을 딴 한국 선수로 기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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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실내육상선수권 남자 세단뛰기에서 유규민 선수가 값진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유규민은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대회 첫날 남자 세단뛰기 결선에서 16m73을 뛰어 3위를 차지했습니다.
17m20을 뛴 중국의 팡야오칭, 16m98을 기록한 인도의 프라빈 치스라벨에 뒤를 이었습니다.
김장우는 16m39로 5위에 자리했습니다.
유규민은 16m82의 한국 남자 세단뛰기 역대 2위 기록을 보유한 선수입니다.
이 종목 한국 기록은 김덕현이 작성한 17m10입니다.
아시아 정상을 목표로 도약 중인 유규민은 올해 처음 출전한 대회에서 3위에 오르며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그동안 한국육상은 아시아실내육상선수권에 소수의 선수만 내보냈습니다.
이번 대회 전까지 한국의 아시아실내육상선수권 메달리스트는 2012년 중국 항저우 대회 여자 장대높이뛰기에서 4m30을 뛰어 2위에 오른 최윤희 단 한 명뿐이었습니다.
유규민은 아시아실내육상선수권에서 역대 두 번째로 메달을 딴 한국 선수로 기록됐습니다.
이날 열린 여자 60m 결선에서는 이란의 30살 베테랑 파시히 파르자네흐가 7초28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란 선수 최초로 아시아실내육상 여자 60m에서 우승한 파르자네흐는 우승을 확정한 뒤 중계 카메라가 자신만을 비추자 "오직 이란 국민을 위해, 오직 이란 국민의 행복을 위해"라며 큰 목소리로 외쳤습니다.
파자르네흐는 시상식에서 이란 국기 없이 시상대에 섰고, 이란 국가가 흘러나오는 동안 고개를 숙인 채 눈물을 흘렸습니다.
(사진=유규민 인스타그램 캡처, 연합뉴스)
주영민 기자nag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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