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래미안 원베일리’ 입주권 100억에 팔렸다!

김현주 2023. 2. 11.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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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들어서는 '래미안 원베일리' 대형 평형 입주권이 100억원에 팔렸다.

1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에 따르면 래미안원 베일리 전용면적 200㎡(35층)가 지난달 16일 100억원에 중개 거래됐다.

래미안 원베일리는 재건축 단지 신반포3차와 경남아파트를 통합 재건축한 2990가구 대단지로, 올 하반기 입주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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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면적 200㎡(35층) 지난달 16일 중개 거래
뉴스1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들어서는 ‘래미안 원베일리’ 대형 평형 입주권이 100억원에 팔렸다.

1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에 따르면 래미안원 베일리 전용면적 200㎡(35층)가 지난달 16일 100억원에 중개 거래됐다.

래미안 원베일리는 재건축 단지 신반포3차와 경남아파트를 통합 재건축한 2990가구 대단지로, 올 하반기 입주를 앞두고 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5653만원으로 책정됐다. 2021년 3월 59㎡(27층) 분양권이 15억765만원에, 101㎡(31층)가 22억6080만원에 거래된 바 있다.

당시 책정된 분양가는 역대 최고 수준이었지만, 시장에서는 고속터미널역 3·7·9호선과 선호 학군을 끼고 있는 입지 등으로 당첨시 10~15억원의 시세차익이 예상되는 '로또 청약'이라는 기대를 모아왔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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