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캘린더] '뉴:홈' 일반공급 시작…내주 5천600가구 분양

김치연 2023. 2. 1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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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무주택 실수요자 주거 마련을 위해 내놓은 공공분양주택 '뉴:홈' 일반공급 사전청약이 시작되면서 다음 주에는 약 5천600가구의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공급된다.

여경희 부동산R114 수석연구원은 "사전청약과 함께 수도권 정비사업 대단지에서 1순위 청약 접수를 시작하면서 주간 기준 올해 들어 가장 많은 물량이 풀린다"며 "뉴:홈 사전청약 물량은 시세보다 저렴해 관심을 끌겠지만 당첨자 발표일이 같아 중복청약이 불가능해 일부 지역, 면적대에서는 경쟁률이 낮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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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정부 공공분양주택 뉴:홈, 사전청약 접수 시작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정부가 무주택 실수요자 주거 마련을 위해 내놓은 공공분양주택 '뉴:홈' 일반공급 사전청약이 시작되면서 다음 주에는 약 5천600가구의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공급된다.

1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셋째 주에는 전국 7개 단지에서 5천582가구(일반분양 3천876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경기 수원시 팔달구 지동 '수원성중흥S-클래스',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더샵아르테',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복대자이더스카이'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뉴:홈' 사전청약은 경기 남양주시 '양정역세권 S5 나눔형'(549가구), '남양주진접2 A7 일반형'(372가구)과 경기 고양시 '고양창릉 S3 나눔형'(877가구) 3곳에서 이뤄진다.

여경희 부동산R114 수석연구원은 "사전청약과 함께 수도권 정비사업 대단지에서 1순위 청약 접수를 시작하면서 주간 기준 올해 들어 가장 많은 물량이 풀린다"며 "뉴:홈 사전청약 물량은 시세보다 저렴해 관심을 끌겠지만 당첨자 발표일이 같아 중복청약이 불가능해 일부 지역, 면적대에서는 경쟁률이 낮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서울 강동구 길동 '강동역SK리더스뷰' 한 곳에서 열 예정이다.

다음은 내주 공급 일정.

※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부동산R114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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