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무스키아 제자 박나래, 화실 공개 "새롭고 재밌어"

이빛나리 기자 2023. 2. 10. 23: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혼자 산다' 박나래가 집안의 화실을 공개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가 허니제이를 위해 그림을 그리는 장면이 담겼다.

이후 박나래는 허니제이를 위해 그림에 특별 메시지를 적었다.

박나래는 "우리 무새끼들은 그림만으로 못 알아본다. 이 작품은 그분께 맞춤형으로 만든 작품이어서 이 멘트가 필요하다"며 임신 중인 허니제이를 위해 순산을 영어로 검색해 그림에 적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이빛나리 기자]
/사진='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나혼자 산다' 박나래가 집안의 화실을 공개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가 허니제이를 위해 그림을 그리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박나래는 자신의 집 화실에서 그림 그릴 준비를 했다. 박나래는 인터뷰에서 "처음에 무스키아 전 회장님 집에서 30분 정도 그림 레슨을 받았다. 그때 오랜만에 심장이 막 뛰더라. 새롭고 재미있는 걸 한다는 느낌이 든다"고 전했다.

이후 박나래는 허니제이를 위해 그림에 특별 메시지를 적었다. 박나래는 "우리 무새끼들은 그림만으로 못 알아본다. 이 작품은 그분께 맞춤형으로 만든 작품이어서 이 멘트가 필요하다"며 임신 중인 허니제이를 위해 순산을 영어로 검색해 그림에 적었다.

박나래는 "허니 제이 회원님을 저희 집에 초대했다. 출산까지 얼마 안 남았는데 굉장히 심심하다고 하더라. 오랜만에 얼굴도 보고 싶고 출산하게 되면 더 바쁘다고 하더라. 출산 전에 만나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이빛나리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