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지진, 104시간 만에 구조된 60세 생존자

2023. 2. 10.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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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야만=AP/뉴시스] 튀르키예 구조대원들이 10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아디야만의 무너진 건물에서 지진 발생 후 104시간 동안 고립되었던 60세 생존자를 구조해 구급차로 이송하고 있다.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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