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강진 온라인 추모 물결…부산도 모금운동 시작

김아르내 2023. 2. 10.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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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부산]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사망자와 피해 규모가 늘고 있는 가운데 부산에서도 지원과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부산 외국어대학교 중동학부 튀르키예어 전공 학생회는, SNS를 통해 추모글을 올리고 모금운동을 시작했으며, 모금액과 구호물품은 대사관을 통해 피해지역으로 전달될 예정입니다.

현재 부산에 살고 있는 튀르키예인은 부산 튀르키예 문화원 추산 150여 명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https://news.kbs.co.kr/special/danuri/2022/intro.html

김아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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