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욕설·뒷담화' 한화 김서현, 11일 훈련 복귀…사과 주목
이수진 기자 2023. 2. 10. 21:13
시속 150km가 넘는 강속구로 올해 신인 드래프트 1순위 지명을 받았던 한화의 김서현 선수.
하지만 기대감은 싸늘함으로 바뀌었죠.
팬과 코치진에 대해 소셜미디어 비밀계정으로 욕을 해서 징계를 받았다가 내일(11일) 훈련에 복귀합니다.
자숙 중에도 '좋아요' 버튼을 눌러 말이 많았는데, 어떤 사과를 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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