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지도부, 오는 13일 제주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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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와 최고위원 후보가 전당대회를 앞두고 오는 13일 제주를 찾을 예정입니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3.8전당대회 본경선에 진출하는 당대표 최종 후보자로 김기현, 안철수, 천하람, 황교안 후보가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밖에 최고위원 후보자 8명과 청년 최고위원 후보 4명이 최종 명단에 포함됐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는 13일 오후 제주퍼시픽호텔에서 지방순회 합동 연설회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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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와 최고위원 후보가 전당대회를 앞두고 오는 13일 제주를 찾을 예정입니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3.8전당대회 본경선에 진출하는 당대표 최종 후보자로 김기현, 안철수, 천하람, 황교안 후보가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밖에 최고위원 후보자 8명과 청년 최고위원 후보 4명이 최종 명단에 포함됐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는 13일 오후 제주퍼시픽호텔에서 지방순회 합동 연설회를 시작합니다.
제주 일정에는 정진석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등 비대위 전원이 참석할 예정인 가운데 오전 10시 제주 4.3 평화공원에서 합동참배를 하고 JDC에서 현장비상대책위원회 회의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입니다.
JIBS 제주방송 권민지(kmj@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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