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박솔미母 "붐은 만능 예능 기술자" 일편단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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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출시 편스토랑' 박솔미의 엄마가 붐 사랑을 자랑했다.
이후 박솔미의 엄마는 "진짜 붐은 어느 누구에게든 만능 예능 기술자다"라고 칭찬하셨고, 스튜디오에서는 박수홍이 "최고의 찬사다", 이찬원은 "예능 기술자는 붐씨에게만 붙일 수 있는 수식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솔미 엄마의 붐 사랑을 확인한 붐은 "주소를 달라 제가 한번 방문하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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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출시 편스토랑' 박솔미의 엄마가 붐 사랑을 자랑했다.
10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박솔미가 엄마와 전화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박솔미는 엄마와의 통화에서 "다음 주 생인이신데 갖고 싶은 거나 먹고 싶은 거 있으시냐"라고 물었다. 박솔미의 엄마는 "없다"라며 "근데 나 붐 이야기를 좀 해야 한다"라고 동문서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튜디오에서 VCR을 본 붐은 "제가 한번 찾아봬야겠다"라며 카메라를 향해 "어머니 안녕하세요"라고 유쾌하게 인사했다. 이어 박솔미의 엄마는 "나 붐 얘기를 해야 한다. 왜냐하면 붐이 팬카페도 없다. 인터넷에 사이트도 없다"라며 서운한 마음을 내비쳤다.
박솔미는 "그걸 찾아봤냐"라며 웃었고, 박솔미 엄마는 "내가 팬카페 대장하려고 했다"라며 유쾌하게 말했다. 스튜디오에서 VCR을 지켜본 이찬원은 "'천재지붐'이 있다. 알려드려라"라고 팁을 줬다.
이후 박솔미의 엄마는 "진짜 붐은 어느 누구에게든 만능 예능 기술자다"라고 칭찬하셨고, 스튜디오에서는 박수홍이 "최고의 찬사다", 이찬원은 "예능 기술자는 붐씨에게만 붙일 수 있는 수식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솔미 엄마의 붐 사랑을 확인한 붐은 "주소를 달라 제가 한번 방문하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이상은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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