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 英의원 면담…"北인권개선, 끈기있게 추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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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통일부 장관은 10일 영국 의회내 북한인권 관련 의원 모임의 의장을 맡고 있는 데이비드 알톤 상원의원을 면담하고 대북정책 및 북한인권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권 장관은 면담에서 북한인권 개선은 비핵화만큼이나 어렵지만 중요한 문제로서 비록 시간이 걸리더라도 실망하지 말고 끈기있게 추진해나가야 함을 강조했다고 통일부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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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데이비드 알톤 영국 상원의원 면담 (서울=연합뉴스) 권영세 통일부 장관이 10일 오후 데이비드 알톤 영국 상원의원과 면담하고 있다. 2023.2.10 [통일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2/10/yonhap/20230210203053664qvsr.jpg)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권영세 통일부 장관은 10일 영국 의회내 북한인권 관련 의원 모임의 의장을 맡고 있는 데이비드 알톤 상원의원을 면담하고 대북정책 및 북한인권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권 장관은 면담에서 북한인권 개선은 비핵화만큼이나 어렵지만 중요한 문제로서 비록 시간이 걸리더라도 실망하지 말고 끈기있게 추진해나가야 함을 강조했다고 통일부는 전했다.
권 장관은 이어 북한인권의 실상을 알리는 데 영국 등 같은 생각을 하는 국가들이 동참하는 것이 큰 의미가 있음을 역설하고, 인권 개선과 함께 북한의 인도적 상황 개선을 위한 노력도 병행한다는 정부의 일관된 입장도 설명했다.
알톤 의원은 한국 정부의 접근 방식에 공감을 표하며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 조사 결과에 따른 책임규명 등에 국제사회가 협력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아울러 이날 오전 참석한 토론회에서 한국 청년들의 적극적 참여가 인상적이었다면서 "한국 젊은 세대의 관심과 열의가 북한의 바람직한 변화를 불러오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고 통일부는 전했다.
hapyr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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