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선사협회,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성금 2000만원 전달
조용철 2023. 2. 10. 20: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도선사협회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성금을 기부했다.
10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따르면 이날 한국도선사협회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성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한국도선사협회 조용화 회장은 "극심한 피해를 본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인도적 지원 노력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한국도선사협회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성금을 기부했다.
10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따르면 이날 한국도선사협회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성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한국도선사협회 조용화 회장은 “극심한 피해를 본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인도적 지원 노력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희망브리지 김정희 사무총장은 “평소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는 한국도선사협회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역사적으로 기록될 만큼 큰 피해를 본 두 국가의 재건과 회복을 위해 희망브리지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죽은 남편 아이 임신한 상간녀, 건물주 아내에 "전재산 내놔"
- 김대호 "MBC 14년차 차장, 연봉 1억…물가 올라 부족해"
- CCTV 공개.. 김호중 운전석, 길 조수석서 내렸다
- '70억 아파트 거주' 김동현 "코인하다 길바닥 앉을 뻔"
- ‘계곡살인’ 이은해 “억울하다”…父 “난, 우리 딸 말 100% 믿어”
- "버닝썬 공갈젖꼭지 충격"…홍콩 女스타도 피해 고백
- "집 담보 대출받아서 줘"..며느리 직장까지 찾아가 돈 요구한 시아버지
- 10대 딸에 "성관계 하자"한 남성..父 주먹 한방에 숨졌다
- "임영웅, 김호중 생각하라! 그렇게 돈 벌고 싶냐!" 선 넘은 팬심 논란
- 김윤지, 만삭 임산부 맞아? 레깅스로 뽐낸 비현실적 몸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