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의 고등학생 선발, ‘방과훅’ 로드FC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

권보성 2023. 2. 10.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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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가장 강한 고등학생 1인을 선발하는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 '방과훅' 1회가 공개됐다.

로드FC와 IHQ가 제작한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 '방과훅'은 로드FC 공식 유튜브 채널, IHQ 공식 채널 등에서 시청할 수 있다.

'방과훅'은 일반 고등학생들을 모아 3일간의 대결과 훈련을 통해 가장 강한 1인을 선발하는 서바이벌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전국에서 모인 고등학생 16인 중 최강자를 선발하는 '방과훅'은 로드FC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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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가장 강한 고등학생 1인을 선발하는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 ‘방과훅’ 1회가 공개됐다.

로드FC와 IHQ가 제작한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 ‘방과훅’은 로드FC 공식 유튜브 채널, IHQ 공식 채널 등에서 시청할 수 있다.

‘방과훅’ 1회에서는 메디컬 체크, 체중 체크가 이루어졌다. 싸울 준비를 마친 참가자들이 첫 대결 상대를 지목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면서 긴장감을 더했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목표와 꿈을 품고 출연했다. 종합격투기를 통해 틱장애를 극복해 나가고 있는 진성훈(19, 팀 스트롱울프)이 본인보다 체급이 높은 상대를 지목하면서 눈길을 끌기도 했다.

‘방과훅’은 일반 고등학생들을 모아 3일간의 대결과 훈련을 통해 가장 강한 1인을 선발하는 서바이벌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진정한 파이터를 선발하기 위한 취지로 만들어졌다.

‘방과훅’에서 윤형빈(43)이 교장직을 맡으며, 매끄럽게 진행하여 참가자들을 이끌었다. ‘방과훅’ 우승자에게는 3천만 원의 격투 장학금과 로드FC 프로 데뷔의 기회가 주어지기에 참가자들의 신경전이 오갔다.

전국에서 모인 고등학생 16인 중 최강자를 선발하는 ‘방과훅’은 로드FC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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