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안성교육원, 치유농업협회와 업무협약

최상구 2023. 2. 10. 19: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날 협약식에서 두 기관은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해 신체와 정서·심리 등의 건강을 도모하는 치유농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하는데 합의했다.

이를 위해 두 기관은 ▲치유농업 교육·홍보 협력  ▲치유농업 산업의 안정적 구축을 위한 자문과 협력 ▲치유농업 정보공유와 학술행사개최  협력 등을 약속했다.

황선화 원장은 "치유농업 활성화로 농업경쟁력을 확보하고, 국민 건강을 지키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 농협 안성교육원(원장 황선화)과 ㈔한국치유농업협회(회장 박민근)가 9일 농협안성교육원에서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한 치유농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했다(사진).

이날 협약식에서 두 기관은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해 신체와 정서·심리 등의 건강을 도모하는 치유농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하는데 합의했다.  

이를 위해 두 기관은 ▲치유농업 교육·홍보 협력  ▲치유농업 산업의 안정적 구축을 위한 자문과 협력 ▲치유농업 정보공유와 학술행사개최  협력 등을 약속했다. 

황선화 원장은 “치유농업 활성화로 농업경쟁력을 확보하고, 국민 건강을 지키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