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나, 태국 이름 씨파될 뻔한 사연 “아이즈원 여전히 잘 지내” (뱀집)

‘뱀집’ 최예나가 뱀뱀과 남매 케미를 자랑했다.
10일 오후 뱀뱀 유튜브 채널 ‘뱀집’에서는 ‘영앤리치 오빠 뱀뱀이 생긴 예나의 태국이름은 씨뽜(?) 씨뎅(!) [뱀집] Ep.4’가 공개됐다.
이날 뱀뱀을 만난 최예나는 집을 두리번거리며 “주차장 들어오는데 매니저님이 (슈퍼카 때문에) 너무 부담스러워하시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뱀뱀은 “제 거는 하나도 없다. 다 한 주인 분 거다. 그 차들 나가는 거 본 적 없다”라고 설명했다. 그의 말에 하나하나 리액션하던 최예나는 “어때요? 부자들의 삶은?”이라고 물었고 뱀뱀은 자기 차가 아니라며 손사래 쳤다.
뱀뱀이 수제로 만든 맥주를 맛본 최예나는 말없이 웃음을 터트렸고 “맥주 뚜껑 따놓고 잠깐 냉장고에 넣었다가 까먹어서 이틀 뒤에 먹은 그런 맛이다”라고 설명했다.
GOT7 노래 중 참여하기 싫었던 노래가 있냐는 물음에 뱀뱀은 “네. 그 노래로 컴백하기도 싫었다. 그런데 어떻게 해”라고 화끈하게 털어놨다.
이어 최예나는 “궁금한 거. 부자의 삶은 어때요?”라며 불 모양 가습기를 언급했고 뱀뱀은 “저 부자 아니에요. 이건 이 집에서 설치하는 거 꿈이었다. 이제야 설치한 거다”라고 밝혔다.
뱀뱀은 돈 관리하는 방법으로 천만 원이 있다면 750만 원은 저축이든 세금이든 절대 건드리지 않고 250만 원은 마음껏 쓰면 된다고 팁을 전했다.
오빠 성민과 우애 좋기로 유명한 최예나는 “제가 외로움을 많이 탄다. 오빠랑 같이 사는 것도 너무 외롭기도 하고 잘 챙겨주기도 한다”라며 애정을 보였다.

그 말에 뱀뱀은 “성민 오빠가 부럽다. 제가 꿈꿔왔던 여동생의 모습이다. 성민 형이 부럽다”라며 최예나를 동생으로 삼고 싶다고 말했다.
자신의 동생 이름이랑 잠깐 바꾸자고 제안한 뱀뱀은 최예나에게 “뺏할래요? 오리라는 뜻이다. 제 형 이름도 맥주다. 비어”라고 밝혔다.
물회는 태국어로 뭐냐고 물은 최예나는 ‘남 쁠라쏫’이라는 말에 “괜찮지 않아요? 남 쁠라쏫? 나 불렀어? 라는 느낌도 난다”라며 흡족해했다.
남 쁠라가 젓갈이라는 뜻이라 너무 냄새난다고 말린 뱀뱀은 파란색을 좋아한다는 최예나에게 “파란색 씨파다. 짧게 하면 ‘파’라고 해도 된다. 태국에서는 이상하지 않게 들린다. 빨간색보다 낫다. 씨댕”이라고 말해 웃음 짓게 했다.
이름을 고민하던 최예나는 노란색 ‘실렁’과 뺏을 합쳐 실렁 뺏으로 결정했다.
아이브, 르세라핌, 권은비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잘된 아이즈원 멤버들에 최예나는 “아직도 잘 지낸다. 제집이 모임의 장소? 소통의 장이다”라고 털어놨다.
그 말에 공감한 뱀뱀은 “갓세븐 진짜. 나도 여기 이제 부르기 싫다. 맨날 여기서 보자고 한다. 어쨌든 대표로 모이는 장소가 됐는데 가끔 자부심 느끼지 않아요? 멤버들도 그만큼 우리를 신뢰하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최예나는 “뭔가 저 없을 때도 먼저 모여있다. 비밀번호치고 들어가던데요? 오빠는 거의 같은 멤버가 됐다”라며 멤버들과의 우정을 자랑했다.
뱀집 놀러 온 소감을 묻자 최예나는 “여기 한 이틀만 살아보고 싶다. 오빠 여동생으로 한번 살아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김한나 온라인기자 klavierk@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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