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선 “데뷔 때 45㎏·현재 46㎏, 야식 안 먹는다”(금쪽상담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김완선이 데뷔 때와 똑같은 몸매를 자랑했다.
2월 10일 방송되는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는 김완선이 상담소 고객으로 출연했다.
선공개 영상 속 정형돈은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몸무게 오차가 1kg 안팎이라고 하는데 이게 사실이냐"고 물었고 김완선은 "저는 변화가 별로 없다. 데뷔 때 45kg이었는데 지금은 46kg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완선이 출연하는 '오은영의 금쪽상담소'는 10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김완선이 데뷔 때와 똑같은 몸매를 자랑했다.
2월 10일 방송되는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는 김완선이 상담소 고객으로 출연했다.
선공개 영상 속 정형돈은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몸무게 오차가 1kg 안팎이라고 하는데 이게 사실이냐"고 물었고 김완선은 "저는 변화가 별로 없다. 데뷔 때 45kg이었는데 지금은 46kg다"라고 밝혔다.
SG워너비 이석훈은 "가수 활동을 하면 시즌이 있고 비시즌이 있지 않나. 앨범 낼 때는 시즌이니까 관리를 타이트하게 하고 비시즌에는 조금 풀어준다. 그러면 기본적으로 5kg 정도는 왔다 갔다 하는데 평생 1kg밖에 오차가 안 난다는 건.."이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김완선은 야식을 먹지 않는지에 대한 질문에 "야식은 안 먹는다. 저녁 6, 7시 이후에는 웬만하면 안 먹으려고 한다. 그때 먹으면 어떻게 자냐. 몸이 부대끼지 않나"라고 답해 또 한 번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완선이 출연하는 '오은영의 금쪽상담소'는 10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사진=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선공개 영상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임지연, 머리채 잡은 송혜교에게 보인 반응 “목 빠져”…더글로리 기대감 자극
- 서장훈, 오정연과 이혼 후 농구 경력 얼룩‥유재석이 은인 ‘훈훈’(연중 플러스)
- ‘서정희 딸’ 서동주, 대놓고 자랑할만한 비키니 몸매 “1년간 초심 잃어”
- 故정다빈, 오늘(10일) 16주기…너무 빨리 떠나버린 로코퀸
- 배우 김주영, 신내림 받았다 “온몸 아프고 소리 들려, 2년차 무속인”(특종세상)[어제TV]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母 닮은 미소…숨 멎는 줄” 추억 자극 반응 뜨거워
- ‘이수근♥’ 박지연, 필러 흘러내렸던 부작용 극복→소녀 같은 비주얼
- 신성→황영웅, 우승 후보들 눈물바다 된 ‘불타는 트롯맨’[어제TV]
- 윤유선 “판사 남편, 다른 여자와 살아보고 싶다고 애원” (라스)[결정적장면]
- 현영 “두바이 가족여행, 남자들 다 오지호처럼 생겨” (퍼펙트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