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 신규 클래스 등장 기대감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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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에 신규 클래스가 등장할 전망이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모바일 공식 포럼에서 새로운 존재를 예측하고 기대평을 남기는 '누군가를 기다리는 모래시계'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검은사막 모바일 신규 클래스를 암시하는 '새로운 존재'가 이용자가 예측하는 '하사신 각성'으로 나올지 관심이다.
검은사막, 검은사막 모바일에 선보인 첫 쌍둥이 클래스로 한국적인 매력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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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에 신규 클래스가 등장할 전망이다. 첫 쌍둥이 클래스 '메구'와 우사'에 이어 독특한 매력과 재미를 더한 새로운 존재의 등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모바일 공식 포럼에서 새로운 존재를 예측하고 기대평을 남기는 '누군가를 기다리는 모래시계'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추첨을 통해 검은사막 캐릭터 스티커와 블랙펄이 들어있는 '검은사막 모바일 달력'을 경품으로 받는다.
이용자는 같은 기간 커뮤니티 이벤트와 함께 진행하는 인게임 이벤트에서 새로운 존재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게임 내 적 처치시 받을 수 있는 '모래뱀의 형상' 아이템과 커뮤니티 이벤트 제목 '모래시계'에서 '모래'를 유추해 '하사신'의 각성 출시를 예상하고 있다.
기존 하사신 계승 클래스는 굽은 칼날의 사곡도를 주무기로 사용해 적의 빈틈을 파고드는 근거리 타입의 암살자 클래스다. 아알의 권능 일부를 부여받아 아알의 숨결, 열사의 폭풍 등 모래를 다루는 것이 특징이다. 검은사막 모바일 신규 클래스를 암시하는 '새로운 존재'가 이용자가 예측하는 '하사신 각성'으로 나올지 관심이다.
신규 클래스 기대감에 높은 이용자 참여율이 예상된다. 앞서 검은사막과 검은사막 모바일은 최근 출시한 우사와 매구 효과를 봤다. 검은사막, 검은사막 모바일에 선보인 첫 쌍둥이 클래스로 한국적인 매력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검은사막은 '우사' 출시 효과로 업데이트 한 달 전과 비교해 신규 및 복귀 이용자가 각각 330%, 430% 증가했다.
한편, 검은사막 모바일은 7일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지역 '카마실비아 서부' 지역을 오픈했다. '카마실비아 서부' 지역은 △수도 그라나를 비롯해 △이빨요정 산림 △이빨요정 다락집 △폴리 숲 러니 산장 △폴리 숲 위니 산장 △이아나로스의 들 등 사냥터로 구성된 지역이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2월 28일 한국 서비스 5주년을 맞는다. 매년 생일을 맞을 때 마다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했다.
박정은기자 je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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