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수’ 신현준 “60세 전에 ‘황장군’ 같은 캐릭터로 돌아가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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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이 '살수'를 통해 '60세 전에 액션영화를 찍고 싶다'는 소망을 이뤘다.
신현준은 2월 10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살수'(감독 곽정덕) 언론 시사회 후 간담회를 통해 영화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날 신현준은 "60세 전에 멋있는 액션을 꼭 찍고 싶다고, '테이큰' 같은 영화를 찍겠다 생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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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배효주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신현준이 '살수'를 통해 '60세 전에 액션영화를 찍고 싶다'는 소망을 이뤘다.
신현준은 2월 10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살수'(감독 곽정덕) 언론 시사회 후 간담회를 통해 영화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날 신현준은 "60세 전에 멋있는 액션을 꼭 찍고 싶다고, '테이큰' 같은 영화를 찍겠다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55세에 '살수' 시나리오를 받았다. '하야시' 혹은 '황장군' 같은 캐릭터로 돌아가고 싶다는 니즈가 있어 최선을 다한 작품이고, 애정이 많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는 22일 개봉하는 '살수'는 혼돈의 세상, 거스를 수 없는 운명의 앞에 놓인 조선 최고의 살수 ‘이난’(신현준)의 이야기를 그린 조선 액션 활극이다.
뉴스엔 배효주 hyo@ /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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