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튀르키예 비극...전대, 과도한 정치구호 멀리하고 차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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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이번 전당대회는 과도한 정치구호와 퍼포먼스를 멀리하는 '차분한 행사'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또 "조금이나마 아픔을 나누고 위로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전 국민적 기부 행렬에 동참해 성금·구호물품 전달 등 작은 정성을 더할 수 있는 활동이 활발히 이뤄져 모두와 함께하는 전당대회로 거듭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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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강나윤 디지털팀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이번 전당대회는 과도한 정치구호와 퍼포먼스를 멀리하는 '차분한 행사'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4인 컷오프 당일인 10일 오전 페이스북에 '당 선관위와 후보님들께 제안한다'는 제목의 글을 통해 "대지진 희생자와 유가족, 그리고 튀르키예 국민들에게 깊은 위로와 애도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후보는 "대한민국과 형제의 나라 튀르키예에서 대지진이 발생한 지 나흘 만에 사망자 수가 2만1000명을 넘었다. 이루 말할 수 없는 비극"이라며 "튀르키예에서 한 명의 생존자라도 더 구하기 위한 간절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우리나라는 물론 온 나라가 발 벗고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민들 또한 아픈 마음으로 기부 행렬과 애도 물결에 동참하고 있다. 추위를 이겨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담요와 목도리 등 한글로 적힌 구호품들도 쏟아진다"며 "이 같은 국민적 물결에 우리 당도 함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해진 일정에 따라 전국 17개 시·도에서 총 7회에 걸쳐 당 비전과 정책을 소개하는 합동연설회를 실시한다"며 "13일 제주에서 열리는 제1차 합동연설회를 포함해 이번 전당대회는 정치 구호와 퍼포먼스를 멀리하는 차분한 행사로 나아갔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김 후보는 또 "조금이나마 아픔을 나누고 위로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전 국민적 기부 행렬에 동참해 성금·구호물품 전달 등 작은 정성을 더할 수 있는 활동이 활발히 이뤄져 모두와 함께하는 전당대회로 거듭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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