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엄마 똑닮은 미모+눈웃음

배우영 스타투데이 인턴기자(mkstpress7@gmail.com) 2023. 2. 1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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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점점 더 엄마 닮아가는 미모를 뽐냈다.

최준희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꽉꽉 채운 나의 디토"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최준희는 싱그러운 미소와 함께 풋풋하고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최준희는 캠코더를 들고 아날로그 감성을 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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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사진| 최준희 SNS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점점 더 엄마 닮아가는 미모를 뽐냈다.

최준희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꽉꽉 채운 나의 디토”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베이지색 교복을 입은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최준희는 싱그러운 미소와 함께 풋풋하고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최준희. 사진| 최준희 SNS
또 다른 사진에서 최준희는 캠코더를 들고 아날로그 감성을 재현한다. 엄마인 故 최진실을 연상시키는 모전여전 미모다. .

이에 누리꾼들은 “데뷔해줘”,“엄마를 찍은 듯한 사진”,“눈웃음이 너무 예뻐요”, “미모가 장난 아니네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 고 최진실과 야구선수 고 조성민 사이에서 태어났다. 오빠 최환희는 래퍼 지플랫으로 활동 중이다.

[배우영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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