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식순 KS그룹 회장,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유치 챌린지 동참

안성수 기자 2023. 2. 10.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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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식순 KS그룹 회장이 10일 '2025 영동 세계국악엑스포' 유치 기원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충북도 특별 고문을 맡고 있는 박 회장은 "국악의 고장 영동에서 세계인 화합의 무대가 펼쳐지길 바란다"며 "국악엑스포 유치에 많은 국민들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유치 기원 챌린지는 기원 손피켓 촬영 후 릴레이를 이어갈 참가자 3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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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뉴시스] 안성수 기자 = 박식순 KS그룹 회장이 10일 '2025 영동 세계국악엑스포' 유치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박 회장은 다음 주자로 이두영 청주상공회의소 회장, 진상화 충북개발공사 사장, 허은영 충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을 지명했다. (사진=KS그룹 제공) 2023.2.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영동=뉴시스] 안성수 기자 = 박식순 KS그룹 회장이 10일 '2025 영동 세계국악엑스포' 유치 기원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충북도 특별 고문을 맡고 있는 박 회장은 "국악의 고장 영동에서 세계인 화합의 무대가 펼쳐지길 바란다"며 "국악엑스포 유치에 많은 국민들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맹경재 충북경제자유구역청장의 지명을 받은 박 회장은 다음 주자로 이두영 청주상공회의소 회장, 진상화 충북개발공사 사장, 허은영 충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을 지명했다.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유치 기원 챌린지는 기원 손피켓 촬영 후 릴레이를 이어갈 참가자 3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챌린지는 지난 2일 정영철 영동군수의 참여를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hugah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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