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씨네멘터리]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와 '바빌론', '다음 소희'
이주형 기자 2023. 2. 10. 16:18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이주형 SBS 논설위원
--------------------------------------------
● 이주형의 씨네멘터리
"3040 세대, 슬램덩크 첫 번째 '복고 콘텐츠'라 느껴"
"이노우에 다케히코, 은둔 작가라 불려…처음으로 극장용 애니메이션 나와"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 개봉한 지 한 달 넘어 역주행…1020 세대로 확산 중"
"영화 '바빌론', 1920년대 할리우드 배경 만든 영화"
"영화 '바빌론', 영화 마니아들이 보면 좋아할 영화"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주형 기자joolee@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3만 명 제주 사람들은 왜 무참히 살해됐나…'제주 4.3' 비극
- 현역 연장과 은퇴 사이 고민…아쉽게 우승 놓친 김연경의 답변은?
- 교통사고로 숨진 부사관 아내…목에서 '눌린 흔적' 발견
- 일반인도 고의 사고 유혹…몸 던져 보험금 챙겨
- “총 쏜 사람도 잘못이지만…” 시민에 장난친 유튜버 피습 당해
- 회색고래에 달려든 '범고래' 30마리…6시간 동안 무차별 공격
- “가까운 다리로 가 달라”는 손님에…생명 구한 택시기사
- 아이유, 드라마 회당 출연료 5억?…“사실무근” 부인
- 주차장에 '보트' 주차…“여기가 선착장?”
- “저 여직원은 내 오피스 와이프” 소문낸 교감의 최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