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 선고 후 법정을 빠져나오는 오태완 군수

이준영 2023. 2. 10. 16:08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창원=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돼 10일 오후 창원지법 마산지원에서 열린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오태완 의령군수가 선고 직후 법정을 빠져나오고 있다. 2023.2.10

ljy@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